택사스에 가면 꼭 먹어봐야하는 추천음식 _ 크라우피쉬

2021. 10. 6. 20:06해외정보

 

텍사스 가면 꼭 드셔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 바로 민물 가제 요리입니다. 크라우피쉬라고 불리는 이 민물 가제는 사철 내내 맛을 볼 수 있지만, 매년 봄이면 통통하게 살아 올라서 특이나 먹을 것이 많고 맛도 좋습니다. 텍사스 지역으로 함께 출장 가는 직원들이 있으면 같이 먹으러 가자고 권유를 해도 처음에는 민물 가재라는 점에서 꺼려하다가 양손을 다으면서 먹게 되는 음식이 바로 이 크라우피쉬 요리입니다.

 

이 요리는 가재를 각종 양념과 함께 버섯, 소시지, 옥수수, 감자 등을 넣고 함께 쪄낸 요리입니다. 맛은 마일드 맛과 매콤한 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들은 매운 맛에 강해서 매운맛으로 선택하는 편이 더 맛있다고 느끼실 거예요. 오늘은 제가 가봤던 곳 중에 베스트 두 곳을 추천드리려고합니다. 아래 지도도 함께 첨부할 테니 텍사스 오스틴에 방문하게 되신다면 꼭 들려보세요.

 

첫 번째는 Crawfish Shack입니다.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사람이 많은 곳이에요.  건물 단지 사이에 숨어 있어서 찾기에 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구글 지도가 워낙 잘되어 있어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원형의 그릇에 잘 요리된 크라우피쉬가 나옵니다. 두 손을 사용해서 먹어야 하기 멋스러움은 포기하고 먹어야 합니다. 이곳의 메뉴는 마일드 맛과 케이준(매운 맛)이 있습니다. 담백한 맛의 크라우피쉬를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매장 자체가 작은 편이라서 일찍 자리를 해야 웨이팅 시간을 줄 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추천 장소는 Oyster Bar입니다. 건물 독체에 덩그러니 있는 매장이라 찾기에는 훨씬 편하실 거예요. 주차장도 큼지막하니 잘되어있어서 주차하기 또한 편한 장소입니다. 이곳은 크라우피쉬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산물의 요리를 판매합니다. 

 

전체적인 식당 분위기는 펍 분위기입니다. 중앙에 바 테이블이 있으며 주변 테이블들도 기존 식당 테이블 보다 조금 높은 테이블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왁자지껄한 분위기의 이곳은 가장 미국스러운 밥집의 느낌을 풍깁니다. 종업원들도 친절해서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은 곳이지요.

 

이곳 역시 크라우피쉬는 보통 맛과 매운맛이 존재합니다. 좀 다른 것은 매운맛의 경우 마늘을 많이 넣어서 묵직한 맛이 강합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이곳 오이스터바의 크라우피쉬를 좋아합니다. 이곳의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습니다. 오징어 튀김도 많이 좋고, 메기 튀김, 피시 앤 칩스도 보통 이상의 맛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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